파묘줄거리2 '1100만 돌파" <파묘> 영화 분석 -명대사에서 신세대 무당패션 <MZ무당룩>까지 명대사 인기 순위!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퍼블릭이 만 15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영화 '파묘'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대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가 58.2%(복수응답)의 선택을 받으며 1위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2위는 ‘땅이야 땅. 우리 손주들이 밟고 살아가야 할 땅이라고’(55.6%, 복수응답)로, 민족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대사라 관람객의 공감대를 형성시켰다고 합니다. 3위는 ‘왜 지들이 메뉴를 정해주고 난리야’(27.9%), 4위는 ‘억지로 먹는 거야! 맛있으니까’(23.2%), 5위는 ‘아 맞다, 딸래미 결혼식’(21.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숨겨진 명대사들!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 외에도 명대사들이 많이 있는 것이 파묘의 매력입니다. "여기 전부.. 2024. 4. 1. 영화 '파묘' 평점 9.4돌파! '천만관중'돌파! '파묘' 돌파 -'댓글부대'에 앞섰다! 영화 ‘파묘’는 한국 배경이 아닌 LA에 거주하는 의뢰인의 집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 된다. 무속신앙 영화로 ‘천만관중'을 돌파한 최초의 영화가 되었습니다. 몇주간 ‘댓글부대’와 관람 경쟁을 치열하게 해왔으나 드디어 ‘댓글부대’를 앞질러 천만관중을 넘어섰습니다. 그 중심 인물은 무당 화림(김고은역), 무당의 조수 봉길(이도현역), 장의사 영근(유해진역), 풍수 전문가 상덕(최민식)입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있는 일로 할아버지나 부모님의 묘자리가 잘못되면 자식들이 망한다는 말처럼 묘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종교적 갈등을 그린 영화입니다. 무당 화림은 의뢰인에게 할아버지의 묘자리 이장을 강력하게 제안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장 작업 중 불길한 느낌을 받는 상덕은 이장 작업을 .. 2024. 3. 31. 이전 1 다음